미얀마 지진 대응을 복잡하게 하는 잔인한 전쟁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이미 군부의 잔인한 캠페인에 시달리던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 군부는 저학력층과 소수 민족들을 타깃으로 삼아 왔고,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지고 있다. 지진 피해 지역에서는 구호활동이 진행 중이지만 전쟁으로 인해 구호활동이 어려워지고 있다. 국제사회는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