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하원 스피커, 데산티스에 맞섰고 권력 동학을 이끌다

플로리다 주 하원 스피커 다니엘 페레즈는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공립 분권화”를 목표로 이번 세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레즈는 오랫동안 주지사 로널드 데산티스의 의지에 따르는 의원들에 반발해왔다. 그는 주 의회가 정부의 행정부와 입법부 사이의 권한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데산티스 주지사의 통제력을 동학시키고 있으며, 플로리다의 정치적 권력 동학을 뒤바꿀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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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