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과 공유된 민감 문서, 백악관 바닥 도면 포함
백악관과 관련된 민감한 문서들이 부주의하게 공유된 사례가 발생했다. 최근에는 총무처 산하 직원 전체에게 구글 드라이브 폴더가 실수로 공유되어 수천 명이 민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 이 같은 부주의한 정보 관리는 바이든 행정부 뿐만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백악관 바닥 도면 등의 중요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