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의원 살해 당한 강아지, 공격 후 몇 일 만에 안락사

미네소타 주 의원인 멜리사 호트만이 훈련시킨 길버트는 호트만 부부가 자택에서 살해당한 총격사건 이후 안락사됐다. 총격으로 호트만 부부가 사망한 후 길버트는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으나 회복이 어려워 안락사 결정이 내려졌다. 길버트는 호트만 부부가 사망하기 전까지 그들과 함께 지냈던 소중한 반려견으로 알려졌다. 길버트의 안락사 소식은 지역 사회에 슬픔을 안겼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