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안경비대 장교, 트럼프 암살 위협한 혐의로 체포

전 해안경비대 장교인 피터 스틴슨이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향한 여러 협박성 발언을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린 혐의로 연방 기소를 받았다. FBI는 스틴슨이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스틴슨은 현재 연방 기소를 받고 구금 중이다. 이러한 위협은 미국 안보 당국에 의해 심각하게 취급되고 있으며, 해당 사건은 FBI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가 되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