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리, 미네소타 암살을 좌익 성향으로 비난하며 논란

미국 유타 주 공화당 상원의원 마이크 리가 소셜 미디어에서 미네소타의 암살 사건을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비난하고, 미네소타 주지사를 조롱하는 글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이후 그는 더 심각한 언행으로 폭력을 규탄하는 글을 올렸다. 이 사건은 미네소타 주의회 의원들에게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발생하였다. 주지사와 의원들의 안전은 물론, 사건의 배후와 동기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