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수도 주민 대거 대피 경고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의 주변 지역 주민들이 이주하는 동안 대피할 것을 경고했다. 이 경고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막기 위해 군사 작전을 벌이는 가운데 나왔다.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의 주변 지역 주민들은 이라크 국경에 인근한 지역으로 대거 대피하고 있다. 주민들은 폭격으로부터 피해를 피하기 위해 북쪽으로 대거 대피 중이다. 현재까지 폭격으로 인한 피해나 피해자에 대한 보고는 없지만, 군사 작전은 계속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