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존슨, 이란 갈등 속 이스라엘 방문 연기

하우스 스피커 마이크 존슨은 이스라엘의 의회인 예루살렘의 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이었던 이스라엘 방문을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공개 전쟁 상황 속에서 연기했다. 존슨은 현재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 상황을 고려하여 안전 문제를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슨의 방문 일정은 추후 재조정될 예정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