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세금법안, 최하층 가구에 도움보다 해를 줄 수 있음
2025년 6월 16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의 세금법안이 최하층 가구에 해를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법안은 메디케이드와 빈곤 지원 프로그램의 삭감으로 인해 저소득 가구가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상쇄시킬 수 있다고 한다. 팁과 초과 근로에 대한 세금 부과가 없는 정책 등이 최하층 가구에 이득을 줄 수 있지만, 이러한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