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팀, 황금컵 초반 말릭 틸만이 첫 2골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승리

미국 축구 대표팀은 황금컵 초반 경기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5-0으로 완패시켰다. 말릭 틸만이 국제경기에서 첫 2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 경기에서는 크리스티안 푸리시치를 비롯해 네 명의 선수가 골을 넣으며 팀의 깊은 스쿼드를 보여주었다. 미국 대표팀은 이번 황금컵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