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까다로운 요리 도전한 귀네스 파트로우

배우 귀네스 파트로우가 파자마 바지만 입고 요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로써 그녀는 딸 애플과 SNS 사용자들의 웃음을 샀다. 파트로우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영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영상에서 상체만 노출한 채 파자마 바지를 입고 요리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에 딸 애플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정신 나간 사람”이라며 재잘재잘 놀렸다. SNS 사용자들은 이 영상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대부분은 귀네스 파트로우의 독특한 취향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