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의 이란 국가 최고지도자 암살 계획에 반대

미국 관리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란 국가 최고지도자 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암살할 기회가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이스라엘 총리에게 전달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조치로 여겨졌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계획에 반대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긴밀한 관계와 관련된 민감한 문제로 지목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