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관리, 트럼프의 이란 합의 제안 거부: ‘악랄하고 이슬람 극단주의 정권과 협상하는 것은 불쾌하다’

이스라엘 의원 Ohad Tal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를 요구한 발언을 “악랄하고 이슬람 극단주의 정권과 협상하는 것은 불쾌하다”고 거부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전 세계를 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를 촉구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