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코튼 상원의원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이스라엘을 적극 지원한다고 분명히 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공습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아칸소 주의 공화당 상원의원인 선량위원회 의장 톰 코튼은 “마가렛 브렌넌과의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대통령 트럼프가 ‘우리 자신을 방어하고 이스라엘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코튼 상원의원은 “이스라엘의 안보는 미국의 안보와 직결되어 있다”며 “대통령은 우리 자신을 방어하고 이스라엘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것이라 분명히 밝혔다”고 덧붙였다. 코튼 상원의원은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우리는 이스라엘과 유대인 국가를 지지하는 데 변함없는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튼 상원의원은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강한 동맹을 형성하고 있다”며 “미국은 중동에서 자유, 안정, 평화를 위해 이스라엘과 미국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