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 쟝-피에르, 바이든 정책 강력히 옹호한 뒤 민주당 버리고 독립 선언

백악관 전 대변인인 카린 쟝-피에르가 바이든 정책을 강력히 옹호한 뒤 민주당을 버리고 독립당으로 전향했다. 그녀는 이민 문제, 낙태 접근 등을 다룬 바이든 정책을 지지해왔다. 쟝-피에르는 민주당을 떠난 뒤 독립당으로 가입했으며, 이로써 그녀의 정치적 입지가 변화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