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순찰이 ‘유리한 순찰’을 실시하여 미국 시민을 구금함에 따라 인종 차별 우려 확산

미국 국경순찰이 ‘유리한 순찰’을 실시하면서 미국 시민을 폭행 혐의로 체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러한 사태로 인해 넓게 퍼지고 있는 인종 차별 우려로 인해 홈 디포와 세차장 등이 압수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국경순찰의 조치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시민들은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