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캐나다를 51번째 주라고 했다. 이제 G-7 정상회담이 앨버타로 오게 됐다.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과거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농담했던 적이 있다. 이제 G-7 정상회담이 캐나다 앨버타에서 열리게 되었다. 정상들은 무역,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불안 등 다양한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캐나다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국제 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로 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