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으로 무너진 잔해 아래서 발견된 고대 기독교 묘지 복합체

시리아 이드리브 주에서 한 건설업자가 파괴된 집 아래 무너진 돌을 치우다가 1,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기독교 묘지 복합체를 발견했다. 이 묘지는 시리아 내전으로 많은 건물들이 파괴된 후에 드러났는데, 이 지역은 많은 고대 유적들이 남아있어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발견된 묘지에는 다양한 유물들과 고대 시대의 흔적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역사학자들에게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