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엄마 사건의 유해 수색이 촉발, 살해 용의자 검거

텍사스의 탬미 마이어스(Tammy Myers)가 살해된 사건이 거의 20년이 지난 후에, 술에 취해 반박일체로 있던 윌리엄 그리어(William Greer)가 그 살인을 자백한 후, 그녀의 딸은 어머니의 살인자가 처벌받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2000년 4월, 그리어는 마이어스를 총으로 사살한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사건은 해결되지 않은 채 그리어는 도주해 미국을 떠돌았다. 이제 마이어스의 유해를 발견하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으며, 그리어는 검거되어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