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의 업무용 드론, 혹독한 날씨에도 거의 1시간 비행
DJI의 최신 엔터프라이즈급 드론인 Matrice 400은 건설 승계, 인프라 기획 기관, 응급 대응 팀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드론은 최대 59분 비행이 가능하며 13파운드(6kg)의 페이로드 용량을 자랑합니다. 이 모델은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많은 기어를 탈 수 있으며, 혹독한 날씨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