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쉬: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새로운 맛과 경험을 원하는 캘리포니아 다이너들을 위해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세 명의 레스토랑 셰프를 만나보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 계신 필리핀 출신 셰프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현지 다이너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편, 오클랜드에 위치한 다른 셰프는 원주민 아메리칸 요리를 선보이는 최초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현지 문화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더 디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