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상원의장 “LA는 본질적으로 멕시코”: 미국 남서부 양도 시 ‘벽 건설 비용 지불하겠다’

멕시코 상원의장 게라르도 페르난데스 노로냐가 LA 이민 논쟁 중 1830년대 지도를 들고 나와 캘리포니아와 텍사스가 멕시코 영토로 표시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 남서부를 양도하면 ‘벽 건설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미국의 이민 정책과 관련된 논쟁을 더욱 가열시키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