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의회 지도자가 연방 부정 행위 사건에서 7년 6개월형 선고

미국 일리노이 주 하원의 전 의장인 마이클 매디건이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의회 지도자로서 기록을 보유한 사람으로써 부정행위로 7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으며 25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의 정치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매디건이 직면한 엄중한 형벌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