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드문 조치로 LA에서 한 남자 일시적 구금

미 해병대가 LA에서 한 남자를 드문 조치로 일시적으로 구금했다. 이 남자는 자신이 군인이었다고 말했고, 곧 석방되었다. 이 사건은 군대가 경찰과 유사한 국내 기능을 수행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국방부는 이 사건에 대한 공식 발표를 거부했지만, 이 사건이 미 해병대의 국내 활동에 대한 논란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