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뷰’ 공동 진행자가 미국 군대는 북한군처럼 퍼레이드를 위해 워싱턴 D.C.를 행진할 것이라고 말해

트럼프 대통령이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해 워싱턴 D.C.에서 군사 퍼레이드를 계획했지만, ‘더 뷰’ 공동 진행자인 사라 헤인스의 비판을 받았다. 헤인스는 이 퍼레이드가 북한의 군사 행진과 닮았다고 비판했다. 이 발언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미국 군대의 행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불러일으켰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