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없다’ 시위, 트럼프의 ‘권한 남용’에 반발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통령의 군사 퍼레이드가 열리는 동안, 수천 명의 시민들이 그의 위험한 권위주의를 비판하는 시위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 남용을 비판하며 “왕은 없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반대 시위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 시위는 대통령의 권한에 대한 우려와 그의 권위주의적인 행동에 대한 분노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