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상원의원 론 존슨, ‘DC에 현실을 강요하려고 노력 중’

위스콘신 주 상원의원 론 존슨은 연방정부에 대해 “팬이 아니다”라며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론 존슨은 Fox News Digital과의 인터뷰에서 미 연방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그는 백신 접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블랙박스 경고”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발언은 특히 백신 접종률이 높은 미국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론 존슨은 현재 DC의 현실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