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부대원들이 에드워드 갤러거를 비하하는 새로운 비디오 공개

뉴욕 타임즈가 입수한 새로 유출된 비디오에서 해군 특수부대원들이 에드워드 갤러거를 푼돈한 용어로 묘사했다. 갤러거는 ISIS 창립자 살해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죽은 교전원과 사진 찍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갤러거의 계급을 회복시키고 추가 처벌을 막은 후 이 사건은 국민적인 관심을 끌었다. 데이비드 마틴이 특수부대원들의 주장에 대해 보도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