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광고 소비자 대상 금지 법안 발의
버니 샌더스(더불어민주당)와 앵거스 킹(독립당)이 의약품 제조업체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직접 소비자 광고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소비자에게 의약품에 대한 광고가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로 제정되었다. 현재 미국은 의약품 광고를 소비자에게 방영하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이며,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이러한 광고가 금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