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서콜라 총격범, 미국에 항공 훈련을 받으러 왔었다

미국 플로리다 주 펜서콜라 해군 항공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네 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의 총격범은 사우디 아라비아 공군의 파일럿으로, 2017년부터 미국에서 훈련을 받은 후 이 사건을 일으켰다. 사건에 대한 상세한 경위는 조사 중이며,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 대한 지지와 조력이 계속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