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COM, 미국 시민, 파트너 및 민간인 위협한 ISIS 계획자 제거

미국 중부군 사령부(CENTCOM)가 북서부 시리아에서 ISIS 공무원 라힘 보에프(Rakhim Boev)를 사살하는 정밀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라힘 보에프는 미국 시민과 동맹을 위협하는 작전을 계획 중이었던 인물로 알려졌다. CENTCOM은 이번 작전으로 미국 시민, 동맹국 및 민간인을 위협하는 ISIS의 테러 플랜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