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온 더 스펙트럼’을 영감받은 현실 연애 부트캠프

UCLA 심리학자들은 자폐증을 가진 성인들에게 데이트 방법을 가르치는 것을 제안했을 때 후원자들은 거들떠보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러브 온 더 스펙트럼’이라는 TV 프로그램을 영감으로 한 현실 생활에서의 연애 부트캠프가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사랑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UCLA의 노력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고, 자폐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사랑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