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피셔 아일랜드의 대형 펜트하우스가 5천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마이애미 피셔 아일랜드에 위치한 대형 펜트하우스가 약 9,600평방피트(약 890평방미터)의 면적을 자랑하며, 2,500평방피트(약 232평방미터)의 옥상 테라스와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이 펜트하우스는 현재 5천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있다. 피셔 아일랜드는 보트나 헬기로만 접근할 수 있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며, 이 지역은 고급 레스토랑과 골프 코스 등이 있어 부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