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 전설 매직 존슨, 팀의 엉망인 게임 1 경기력 비판: ‘에너지가 없었다’

LA 레이커스 전설인 매직 존슨이 전 팀인 LA 레이커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첫 번째 라운드 게임 1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데 대해 비판했다. 매직 존슨은 트위터를 통해 “레이커스는 오늘 밤 에너지가 없었다. 수비와 공격 모두 형편없었고, 미네소타에게 42점 차로 진 경기는 수치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명백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팀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다. 매직 존슨은 레이커스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팀을 격려하기도 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