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을 떨친 작가가 그의 동네에 대한 소설을 썼다. 이웃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베스트셀러인 회고록 ‘A Million Little Pieces’와 그로 인한 논란으로 유명한 제임스 프레이가 이번에는 부자들의 잘못에 대한 뜨거운 해변 독서 ‘Next to Heaven’을 출간했다. 이 소설은 작가가 오래 살았던 동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이웃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하고 있다. 프레이는 이 작품을 통해 동네의 어두운 면들을 드러내고, 독자들은 그의 새로운 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