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을 가진 소년을 달래는 산타

올해, 자폐증을 가진 한 소년이 산타를 만나기 전까지 너무 긴장해서 만날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습니다. 산타는 소년의 눈물을 자아내는 따뜻한 행동으로 그의 두 눈에 기쁨의 눈물을 선사했습니다. 이 따뜻한 만남은 소년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그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