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문자를 통해 자살 유도한 여성 변호 사례 무죄 주장

21세 여성 인영 유가 자살로 몰아넣은 것으로 주장된 남자친구 알렉산더 우르툴라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보스턴 법정에서 금요일에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유씨는 이른바 ‘자살 유도’로 알려진 범죄로 기소되어 왔습니다. 유씨는 2019년 5월 우르툴라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한 직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검찰은 유씨가 수개월 동안 우르툴라에게 수백 건의 자살 유도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씨는 또한 우르툴라의 자살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