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오렌지 카운티 세차장 종업원들, 연방 이민 단속 대상

LA와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다섯 개의 세차장이 최근 연방 이민 단속의 대상이 되었다. 이에 따르면 최소 26명이 체포되었는데, 대부분은 세차장 종업원들이었다. CLEAN Carwash Worker Center는 노동 단체로서 해당 사건을 보도했다. 세차장 종업원들은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을 토로하며, 이 사건이 그들의 생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