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중으로 마흐무드 칼릴 석방 가능성 열려

미국 영주권자인 마흐무드 칼릴이 루이지애나 주에서 3개월 이상 구금되어 왔다. 그러나 판사는 정부가 성공적으로 항소하지 않는다면 이번 주 금요일까지라도 그를 석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칼릴은 콜롬비아 대학에서 활동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