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피해를 겨냥한 사기로 1100만 달러 모금, 아케이디아 여성이 유죄 인정

아케이디아의 43세 여성인 신시아 송이 화요일 돈 세탁 공모 1건으로 유죄를 인정했다. 노인들을 겨냥한 이 사기로 1100만 달러가 모금됐다. 송은 다른 이들과 협력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그들의 돈을 세탁하기 위해 은행 계좌를 사용했다. 노인들이 사기에 빠지면서 수십만 달러가 도난당했다. 이 사건은 미국 법무부의 주도로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