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이민자 옹호단체들, 연방 조사 협박 받는다

미주리 주 출신의 공화당 상원의원은 LA의 이민권 단체들이 폭력적 불안을 자금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연방 조사를 시작했다. 이민권 옹호자들은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고 있으며, 이 주장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LA의 이민권 단체들은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이민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해당 조사가 단체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