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별이 빛나는 밤’이 1억 7,000만 달러에 낙찰

1889년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별이 빛나는 밤’이 1억 7,00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이 작품은 미국의 사적이자 문화 유산이다. 미국의 한 수족광고회사가 이 작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을 미술관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