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위 확산, 뉴섬이 트럼프를 ‘권력 남용’으로 비난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LA 시위가 L.A.를 넘어서 확산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000명 이상의 국가경비대원과 700명의 해병대원을 로스앤젤레스로 파견하며 뉴섬 주지사와 대립하고 있다. 뉴섬 주지사는 트럼프를 ‘권력 남용’으로 비난하고 있으며, 시위는 더욱 격화되고 있어 국가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