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의원, ‘딥 블루 주에서의 ICE 작전에 대한 우려 여전’

캘리포니아 의회의 데이비드 발라다오 공화당 의원은 캘리포니아에서의 이민 세관 당국(ICE) 작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로스앤젤레스의 폭동을 비난했다. 발라다오 의원은 이민 관련 문제에서 민주당과는 다른 입장을 보여주며, 캘리포니아의 딥 블루(강한 민주당) 주에서의 ICE 작전을 계속해서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