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장이 ‘너무 늦게 대응했다’고 말한 Rodney King 폭동 경찰관, anti-ICE 폭력이 도시를 휩쓸다

로드니 킹 폭동의 경찰관인 모세스 카스티요는 민주당 시장 카렌 바스가 anti-ICE 폭동에 대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주장했다. 카스티요는 “바스 시장이 너무 늦게 대응했고 그로 인해 도시가 더욱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 경찰이 미국 이민 세관 집행국과 협력해야 한다”며 “도시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nti-ICE 시위대는 또한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폭력을 일으키고 사업체에 피해를 입히는 등 도시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