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 미키 셰릴이 민주당 지사 후보 경선에서 승리

미키 셰릴은 여성으로서 민주당 후보 지명을 차지했다. 미국 해군 헬기 조종사로서의 경력을 강조했던 그녀는 여섯 명의 후보들 중 유일한 여성이었다. 셰릴은 뉴저지 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승리를 거뒀으며, 뉴저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녀의 승리는 주별 정치와 민주당 내부에서 주목받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