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출신의 래퍼 맥클모어(Macklemore)의 자택이 침입을 당했다. 가린 남자 두 명이 집에 침입했고, 맥클모어의 시터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수천 달러 가치의 보석을 훔쳤다. 다행히도 맥클모어의 세 자녀는 침입당시 집안 위층에서 안전하게 자고 있었다. 시터는 침입자들과 싸워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맥클모어는 현재 집에 있지 않았지만, 사건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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