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남성, 이전의 노새 타기 사건 뒤 사무실에 너구리 방류 혐의로 체포

켄터키주의 한 40세 남성이 경찰에게 도망친 후 사무실로 너구리를 방류하고 동물을 학대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전에는 경찰을 피하기 위해 노새를 탔던 사실이 알려졌다. 머레이 경찰은 남성이 사무실로 너구리를 방류한 후 경찰을 피해 도망쳤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남성이 동물을 학대했던 증거를 확보했으며, 너구리는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