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세스는 트럼프가 ICE 요원 보호를 위해 어디든 군대를 파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미 국방장관인 피트 헥세스는 대통령 트럼프가 “국내의 어떤 주, 어떤 관할구역에도 군대를 파견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발언은 ICE(이민 세관 단속국) 요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헥세스는 이 발언을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 단속 작전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