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L.A. 시위 대응에 1월 6일 폭동 피해자들이 모순을 보다

전 캐피톨 경찰관 해리 던은 1월 6일 폭동 피해자들이 트럼프의 L.A. 시위 대응에서 모순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자신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모든 일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1월 6일은 그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일인데, 그래서 우리 경찰관들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트럼프가 1월 6일 캐피톨 폭동을 규탄하지 않은 것과 대조적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